바다낚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철에 꼭 먹어야 하는 보양식 생대구 생대구는 대구의 일종으로, 생선으로서 매우 중요한 식자재입니다.생대구는 보통 '대구'라는 생선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유통되는 경우를 말합니다.대구는 보통 얼음에 싸여 보관되며, 생대구는 특히 신선한 상태로 요리되어 맛과 영양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구란? 대구는 대구과에 속하는 생선으로, 북태평양과 북대서양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특히 겨울철에 많이 잡힙니다. 대구는 길이가 1미터 이상 자랄 수 있으며, 몸은 길고 통통한 형태로 살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생대구의 특징생대구는 그 신선도가 중요한 요소입니다.보통 대구가 잡히면 얼음 위에 보관하거나 냉장상태로 유통되어야 하며, 신선한 생대구는 그 맛과 질감에서 매우 우수합니다.- 살이 부드럽고 담백: 대구는 살이 부드럽고 .. 걸어다니는 물고기 성대 주말에 선상낚시를 갔다가 신기한 물고기를 봤어요 이름은 성대. 지느러미를 활짝 피면 파란색이 예쁘게 날개처럼 있어요 붉은색의 머리는 뭉뚱해요 다리도 달려있어요 바다 밑을 걸어다닌데요 함남에서는 잘대, 전남에서는 숭대, 포항에서는 끗달갱이라 부르며 보령홍청에서는 상대라 부른다고 해요. 몸은 원통형으로 머리는 납작한 편이며 단단한 골판으로 덮여 있어요. 꼬리 쪽으로 갈수록 심하게 가늘고 배 쪽은 편평하여 앉기 쉽다고 해요. 보통 27cm 정도이나 최대 40cm까지 자란데요. 눈은 머리의 위에 있어 위쪽과 앞쪽밖에 보이지 않으며 콧구멍은 두 쌍이에요. 몸은 매우 작은 둥근비늘로 덮여 있으며 몸의 등 쪽 정중선을 중심으로 등지느러미의 기부에서 끝까지 날카로운 한 줄의 가시가 나타나요. 몸 등 쪽은 붉은빛의 남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