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미호뎐1938 1-2회 줄거리 구미호뎐 1938 줄거리 이랑 사망 4개월 후 이랑 환생을 조건으로 구미호의 힘을 돌려받은 이연. 붉은 월식을 틈타 초대받지 않는 손님이 삼도천의 결계를 뚫고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수호하기 위해 염라대황이 손수 만든 수호석을 춤춰 캐비닛 너머로 사라져 버렸다. 동생 이랑의 환생을 위해 시키는 거 다 하겠다는 탈의파와의 계약. 수호석을 되찾기 위해 캐비닛 너머로 뛰어든 이연. 어디선가 들려오는 30년대 노랫소리. 한복과 양장이 뒤 썩인 옷차림의 사람들 1938년도 일제강점기 경성시대 풍경이다. 이연을 지켜보고 있는 삼도천 수호석을 훔쳐간 홍백탈 이연은 홍백탈과 추격전 중 경 성역 앞에서 구르게 되고 홍백탈은 수호석을 떨어뜨린다. 경성역 앞에서 마주친 낯익은 얼굴 기유리 , 일본군인들을 향해 폭탄을 던지고 .. 이전 1 다음